[醫貴三世][의귀삼세]
論語云 人而無恒 不可以作巫 醫明此二法 不可以權飾妄造

所以醫不三世 不服其藥

九折臂者 乃成良醫 盖爲學功 須深故也(本草). 
논어에 “사람이 항심(恒心)이 없으면 의사가 될 수 없다”고 씌어 있는데

이것은 가식으로나 임시변통으로 꾸며 나갈 수 없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그래서 3대를 내려오지 않은 의사의 약은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자기가 아홉번 팔이 부러져 봐야 거기에 대한 치료법을 아는 의사가 된다는 것은

의학공부를 깊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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