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曰玉池][입은 옥지라고도 한다]
[黃庭經]曰 “玉池淸水 灌靈根”.
[황정경]에는 “옥지(玉池)의 맑은 물이 영근(靈根)을 축여 준다”고 씌어 있다.
[註]曰 玉池者 口也, 淸水者 津液也, 靈根者 舌也.
주해에 “옥지란 입이고 맑은 물이란 침[津液]이며 영근이란 혀이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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