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酸][구산]
肝熱則口酸, 木乘脾口亦酸.

小柴胡湯 方見寒門, 加草龍膽靑皮, 甚者, 宜當歸龍薈丸 方見五藏[入門].
간에 열이 있으면 입맛이 시큼하고,

간[木]이 비[土]를 억눌러도 입이 시큼하다.
소시호탕(처방은 한문에 있다)에 용담초, 청피를 넣어 쓰고,

심하면 당귀용회환(처방은 오장문에 있다)을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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