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癥][육징]
肉癥者 思肉不已 食訖復思肉,
白馬尿3升 空心飮
當吐肉 不吐者死(本草).
육징이란 늘 고기를 먹고 싶은 것인데 고기를 먹고도 또 먹고 싶은 것이다.
이때에 토하게 하지 않으면 죽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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