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順理中丸][사순이중환]

治腹痛自利

卽理中湯(人蔘 白朮 乾薑炮 各8g 甘草灸4g) 倍甘草一倍 是也

爲末 蜜和作丸 彈子大

一名, [四順元](類聚).

배가 아프고 저절로 설사가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중탕 약재에서 감초의 양을 곱으로 하여

가루내서 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일명 사순원(四順元)이라고도 한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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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順理中丸][사순이중환]

治腹痛自利

卽理中湯(人蔘 白朮 乾薑炮 各8g 甘草灸4g) 倍甘草一倍 是也

爲末 蜜和作丸 彈子大

一名, [四順元](類聚).

배가 아프고 저절로 설사가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중탕 약재에서 감초의 양을 곱으로 하여

가루내서 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일명 사순원(四順元)이라고도 한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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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順理中湯][사순이중탕]

治腹痛自利

卽理中湯(人蔘 白朮 乾薑炮 各8g 甘草灸4g) 倍甘草一倍 是也

一名, [四順湯](類聚).

배가 아프고 저절로 설사가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중탕에 감초의 양을 곱으로 하여 넣은 것이다.

이것을 일명 사순탕(四順湯)이라고도 한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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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順理中湯][사순이중탕]

治腹痛自利

卽理中湯(人蔘 白朮 乾薑炮 各8g 甘草灸4g) 倍甘草一倍 是也

一名, [四順湯](類聚).

배가 아프고 저절로 설사가 나는 것을 치료하는데

이중탕에 감초의 양을 곱으로 하여 넣은 것이다.

이것을 일명 사순탕(四順湯)이라고도 한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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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中丸][이중환]

治太陰腹痛自利 不渴

人蔘 白朮 乾薑炮 各8g, 甘草灸4g

爲末蜜丸 彈子大 每一丸 溫水化下(入門).

태음병으로 배가 아프고 저절로 설사가 나며 갈증이 없는 것을 치료한다.

이중탕 약재를 가루내서 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따뜻한 물에 풀어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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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中湯][이중탕]

治太陰腹痛 自利 不渴.

人蔘 白朮 乾薑炮 各8g, 甘草灸4g.

剉作一貼 水煎服(入門).

태음병으로 배가 아프고 저절로 설사가 나며 갈증이 없는 것을 치료한다.

인삼, 흰삽주(백출), 건강(싸서 구운 것) 각각 8g, 감초(닦은 것)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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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元散][익원산]

治中暑 身熱 吐瀉 腸抌 下痢 赤白弐閉

砄胃中積聚寒熱 宣積氣 通九竅六府

生津液 去留結消蓄水

止渴 除煩 大養脾腎之氣

解百藥酒食邪毒

滑石六兩, 甘草灸一兩

右細末 每三錢 溫蜜水調服 欲冷飮者 井水調下

一名, [六一散], 一名, [天水散], 一名, [神白散][宣明].

더위먹어[中暑] 몸에서 열이 나며 토하고 설사하며

적백이질(赤白痢疾)이 있고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위 속의 적취(積聚)와 한열(寒熱)을 씻어내며

뭉친 기[積氣]를 헤치고 9(九竅) 6(六府)를 통하게 하며

진액을 생기게 하고 맺힌 것[留結]을 헤치며[] 쌓인 물[蓄水]을 삭아지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답답증[]을 없애고 비신(脾腎)의 기를 크게 보하며

여러 가지 약, , 음식 등의 중독을 풀어 준다.

곱돌(활석) 240g, 감초(닦은 것) 4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따뜻한 꿀물에 타 먹는다.

찬 것을 먹고 싶으면 찬물에 타 먹는다.

일명 육일산(六一散), 천수산(天水散) 또는 신백산(神白散)이라고도 한다[선명].

 

因寒 吐瀉 反胃 加 乾薑五錢, 名曰 [溫六丸].

濕熱 泄瀉 加 紅塂五錢 名曰, [淸六丸].

俱以陳米 飯作丸 梧子大 白湯呑下 五七十丸[入門].

찬 탓으로 토하고 설사하며[吐瀉] 반위증(反胃證)이 된 데는

건강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온육환(溫六丸)이라고 한다.

습열(濕熱)로 설사하면 홍곡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청육환(淸六丸)이라고 한다.

묵은 쌀밥(陳米飯)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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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元散][익원산]

治中暑 身熱 吐瀉 腸抌 下痢 赤白弐閉

砄胃中積聚寒熱 宣積氣 通九竅六府

生津液 去留結消蓄水

止渴 除煩 大養脾腎之氣

解百藥酒食邪毒

滑石六兩, 甘草灸一兩

右細末 每三錢 溫蜜水調服 欲冷飮者 井水調下

一名, [六一散], 一名, [天水散], 一名, [神白散][宣明].

더위먹어[中暑] 몸에서 열이 나며 토하고 설사하며

적백이질(赤白痢疾)이 있고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위 속의 적취(積聚)와 한열(寒熱)을 씻어내며

뭉친 기[積氣]를 헤치고 9(九竅) 6(六府)를 통하게 하며

진액을 생기게 하고 맺힌 것[留結]을 헤치며[] 쌓인 물[蓄水]을 삭아지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답답증[]을 없애고 비신(脾腎)의 기를 크게 보하며

여러 가지 약, , 음식 등의 중독을 풀어 준다.

곱돌(활석) 240g, 감초(닦은 것) 4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따뜻한 꿀물에 타 먹는다.

찬 것을 먹고 싶으면 찬물에 타 먹는다.

일명 육일산(六一散), 천수산(天水散) 또는 신백산(神白散)이라고도 한다[선명].

 

因寒 吐瀉 反胃 加 乾薑五錢, 名曰 [溫六丸].

濕熱 泄瀉 加 紅塂五錢 名曰, [淸六丸].

俱以陳米 飯作丸 梧子大 白湯呑下 五七十丸[入門].

찬 탓으로 토하고 설사하며[吐瀉] 반위증(反胃證)이 된 데는

건강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온육환(溫六丸)이라고 한다.

습열(濕熱)로 설사하면 홍곡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청육환(淸六丸)이라고 한다.

묵은 쌀밥(陳米飯)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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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苓散][오령산]

治 太陽證入裏 煩渴而小便不利

澤瀉二錢半

赤茯巔, 白朮, 猪巔 各一錢半

肉桂五分

右爲末 每二錢 白湯調下 或犫作一貼 水煎服.

태양증이 이()에 들어가 번갈(煩渴)이 나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택사 10g, 벌건솔풍령(적복령), 흰삽주(백출), 저령 각각 6g, 육계 2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끓인 물에 타 먹는다.

혹은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傷寒汗後亡津 但渴欲飮水者 邪在裏也.

然上焦虛燥 或飮水不散而反吐出爲水逆證

或飮水雖多 而小便不利者 皆裏熱未實不能消水

故爾五巔散的藥也[入門]

상한병에 땀을 낸 후 진액이 줄어들어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려고만 하는 것은 사기가 이()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초(上焦)가 허하고 조()하여 혹 물을 마시면 삭이지 못하고

도리어 토하는 수역증(水逆證)과 혹은 물을 많이 마시나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것들은 다 이에 열이 많지 않아 물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오령산이 적당하다[입문].

 

治 腎氣內 虛邪熱 流入於腎經 尺怴 洪大

小便頻澁赤 濁而痛

宜以 瞿麥, 燈心 煎湯調 [五巔散] 渗泄其熱 則勿藥 有喜[直指]

신기가 속으로 허하여 사열이 신경에 들어가 척맥이 홍대(洪大)하고

오줌이 잦으면서 잘 나가지 않으며 또 붉고 흐리며 오줌을 눌 때 아픈 것을 치료한다.

패랭이꽃(구맥)과 골풀속살(등심초)을 달인 물에 오령산(처방은 상한문에 있다)을 타

먹어 열을 빠져 나가게 하면 별로 약을 쓰지 않아도 낫는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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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中暑 身熱 吐瀉 腸抌 下痢 赤白弐閉

砄胃中積聚寒熱 宣積氣 通九竅六府

生津液 去留結消蓄水

止渴 除煩 大養脾腎之氣

解百藥酒食邪毒

滑石六兩, 甘草灸一兩

右細末 每三錢 溫蜜水調服 欲冷飮者 井水調下

一名, [六一散], 一名, [天水散], 一名, [神白散][宣明].

더위먹어[中暑] 몸에서 열이 나며 토하고 설사하며

적백이질(赤白痢疾)이 있고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위 속의 적취(積聚)와 한열(寒熱)을 씻어내며

뭉친 기[積氣]를 헤치고 9(九竅) 6(六府)를 통하게 하며

진액을 생기게 하고 맺힌 것[留結]을 헤치며[] 쌓인 물[蓄水]을 삭아지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답답증[]을 없애고 비신(脾腎)의 기를 크게 보하며

여러 가지 약, , 음식 등의 중독을 풀어 준다.

곱돌(활석) 240g, 감초(닦은 것) 4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따뜻한 꿀물에 타 먹는다.

찬 것을 먹고 싶으면 찬물에 타 먹는다.

일명 육일산(六一散), 천수산(天水散) 또는 신백산(神白散)이라고도 한다[선명].

 

因寒 吐瀉 反胃 加 乾薑五錢, 名曰 [溫六丸].

濕熱 泄瀉 加 紅塂五錢 名曰 [淸六丸].

俱以陳米 飯作丸 梧子大 白湯呑下 五七十丸[入門].

찬 탓으로 토하고 설사하며[吐瀉] 반위증(反胃證)이 된 데는

건강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온육환(溫六丸)이라고 한다.

습열(濕熱)로 설사하면 홍곡 20g을 더 넣는데 이름은 청육환(淸六丸)이라고 한다.

묵은 쌀밥(陳米飯)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50-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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