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麴][신국/약누룩]

能消化水穀 去宿食 末服 煎服 並良(湯液).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오래 된 체기를 없앤다.

약누룩을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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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麥蘗][대맥얼 / 보리길금]

卽麥芽也

氣虛人 宜服 以代戊己 腐熟水穀 末服 煎服皆可(本草).

즉 맥아(麥芽)이다.

기가 허약한 사람에게 쓰면 비위를 도와 음식을 소화시킨다.

보리길금을 가루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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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飴糖][이당/엿]

卽成片黑糖也.

使脾胃氣和 可思食 常常食之 佳(本草).

즉 편(片)으로 된 검은 엿이다.

비위(脾胃)의 기를 고르게 하고 음식생각이 나게 한다.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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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게]

治胃氣消食.

取中黃和 五味生食(本草).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여 음식을 소화시킨다.

게장에 양념을 쳐서 날것으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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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掣魚及眲魚][부어급치어 / 붕어와 숭어]

補脾胃 進飮食 兩魚皆食泥 故有補脾胃 進飮食之功 可常食之(本草).

이 두 가지 고기는 모두 진흙을 먹기 때문에 비위(脾胃)를 보하며 음식을 잘 먹게 한다.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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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채]

主胃弱不下 食能開胃口 至效 老人尤宜 合鮒魚作羹食(本草).

붕어와 함께 국을 끓여 먹는다.

위가 약하여 소화되지 않는 데는 위구를 잘 통하게 해서 효과를 본다.

특히 늙은이에게 더욱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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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梅][오매/훈증한 매실]

治食麪不消 膨脹 取肉作丸 白湯下30丸(類聚).

먹은 국수가 소화되지 않고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르는 것을 치료한다.

오매살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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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椇樝][구사]

消食 解酒毒 止呑酸 去酒痰 黃水可 進酒去痰 常常嚼下妙.

木瓜同.(本草).

음식을 소화시키고 술독을 풀며 탄산(呑酸)을 멈추고

주담(酒痰)과 누런 물이 나오는 것을 없앤다.

명사를 늘 씹어 먹는다.

모과와 같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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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皮][청피/선귤껍질]

治酒食飽滿

靑皮150g 塩37.5g 和水拌炒

爲末每取5.6g 入茶末2g 和勻沸湯點服(本草).

술이나 음식을 많이 먹고 배가 그득한 것을 치료한다.

선귤껍질(소금 40g을 물에 풀어서 재웠다가 볶는다) 160g을 가루내어

한번에 6g씩 찻가루 2g과 함께 고루 섞어서 끓인 물에 타 먹으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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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擀子][산사자/찔광이]

治食積 能消食.

蒸熟 取肉 晒乾 煎服 或取肉爲末 神麯糊和丸服.

名曰 寬中丸(本草).

又治 食肉多成積 山査肉40g水煮 先飮湯 後吃査肉(種杏).

식적(食積)을 치료하며 음식을 소화시킨다.

찔광이를 쪄서 살을 발라 햇볕에 말린 다음 달여 먹는다.

혹은 찔광이의 살을 발라 가루를 내어

약누룩(신국)을 두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일명 관중환(寬中丸)이라고도 한다[본초].

또는 고기를 많이 먹고 적이 된 것을 치료한다.

찔광이 40g을 물에 달여 먼저 물을 마시고 나서 남은 살을 먹는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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