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擀子][산사자/찔광이]

治食積 能消食.

蒸熟 取肉 晒乾 煎服 或取肉爲末 神麯糊和丸服.

名曰 寬中丸(本草).

又治 食肉多成積 山査肉40g水煮 先飮湯 後吃査肉(種杏).

식적(食積)을 치료하며 음식을 소화시킨다.

찔광이를 쪄서 살을 발라 햇볕에 말린 다음 달여 먹는다.

혹은 찔광이의 살을 발라 가루를 내어

약누룩(신국)을 두고 쑨 풀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일명 관중환(寬中丸)이라고도 한다[본초].

또는 고기를 많이 먹고 적이 된 것을 치료한다.

찔광이 40g을 물에 달여 먼저 물을 마시고 나서 남은 살을 먹는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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