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筋縮一穴][근축1혈]

在第九隹頁節下間 俛而取之.
鍼入五分 可灸三壯(銅人).

제9등뼈 아래에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靈臺穴][영대혈]  (0) 2018.01.30
[至陽穴][지양혈]  (0) 2018.01.30
[中樞穴][중추혈]  (0) 2018.01.30
[脊中穴][척중혈]   (0) 2018.01.30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中樞穴][중추혈]

위쪽 등부위,
뒤 정중선 위,
열째 등뼈 가시돌기 아래쪽 오목한 곳.
[출처][한의학연구정보센터]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至陽穴][지양혈]  (0) 2018.01.30
[筋縮穴][근축혈]  (0) 2018.01.30
[脊中穴][척중혈]   (0) 2018.01.30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命門穴][명문혈]   (0) 2018.01.30

[脊中一穴][척중1혈]

一名 [神宗], [脊腧].
在第十一隹頁節下間 俛而取之.
鍼入五分 禁不可灸(銅人).

일명 신종, 척유라고도 한다.
제11등뼈 아래에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筋縮穴][근축혈]  (0) 2018.01.30
[中樞穴][중추혈]  (0) 2018.01.30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命門穴][명문혈]   (0) 2018.01.30
[陽關穴][양관혈]   (0) 2018.01.30

[懸樞一穴][현추1혈]

在第十三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三分 可灸三壯(銅人).

제13등뼈 아래에 있는데 엎드리게 한 다음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中樞穴][중추혈]  (0) 2018.01.30
[脊中穴][척중혈]   (0) 2018.01.30
[命門穴][명문혈]   (0) 2018.01.30
[陽關穴][양관혈]   (0) 2018.01.30
[腰腧穴][요유혈]  (0) 2018.01.30

[命門一穴][명문1혈]

一名 [屬累].
在第十四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五分 可灸三壯(銅人).

일명 속루(屬累)라고도 하는데 제14등뼈 아래에 있다.
엎드리게 한 다음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 3장을 뜬다[동인].
背部中行自項中央直脊至命門穴與臍相對,
若取一杖 正身立地以杖 從地起量至臍 

切斷却移向後量脊杖頭盡處 是命門穴也(綱目).
잔등의 후정중선을 따라 곧바로 내려와 명문혈에 오면 명문혈과 배꼽이 맞서 있다.
침혈을 잡을 때에는 똑바로 서게 하고 지팡이로 땅에서부터 배꼽까지를 재어 자른다.
그것으로 땅에서부터 등을 재어 지팡이 끝이 닿는 곳이 명문혈이다[강목].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脊中穴][척중혈]   (0) 2018.01.30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陽關穴][양관혈]   (0) 2018.01.30
[腰腧穴][요유혈]  (0) 2018.01.30
[長强穴][장강혈]  (0) 2018.01.30

[陽關一穴][양관1혈]

在第十六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五分 可灸三壯(銅人).

제16등뼈 아래에 있는데 엎드리게 하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命門穴][명문혈]   (0) 2018.01.30
[腰腧穴][요유혈]  (0) 2018.01.30
[長强穴][장강혈]  (0) 2018.01.30
[督脈流注及孔穴][독맥유주급공혈.독맥의 순행과 침혈]   (0) 2018.01.16

[腰腧一穴][요유1혈]

一名[背解], [髓孔], [腰柱], [腰戶], [髓空].
在第二十一隹頁節下間 宛宛中(銅人).

일명 배해(背解), 수공(髓孔), 요주(腰柱), 요호(腰戶), 수공(髓空)이라고도 한다.
제21등뼈 아래의 우묵한 곳에 있다[동인].
以挺腹地舒身 兩手相重 支額縱四體開 然後巧取乃得其穴(綱目).
땅에 엎드려 몸을 펴고 두 손을 포개어 이마를 받친 다음
팔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침혈을 잡는다[강목].
鍼入八分 留三呼 瀉五吸 可灸七壯至七七壯止(銅人).
침은 8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뜸은 7-49장 뜬다[동인].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命門穴][명문혈]   (0) 2018.01.30
[陽關穴][양관혈]   (0) 2018.01.30
[長强穴][장강혈]  (0) 2018.01.30
[督脈流注及孔穴][독맥유주급공혈.독맥의 순행과 침혈]   (0) 2018.01.16

[督脈之別 名曰長强][독맥지별 명왈장강][독맥의 낙혈은 장강혈이다.] 

在脊骶端 挾膂上項 笙上
下當肩胛左右 別走太陽 入貫膂.
其病 實則脊强 虛則頭重
取之所別也(靈樞 經脈 第十).

꽁무니 끝에 있다.
등뼈대를 따라 목으로 올라와 머리 위에서 흩어졌다가 다시 내려가
어깨뼈로 가서 좌우로 갈라져 족태양방광경으로 갔으며 등뼈를 뚫고 지나갔다.
여기에 생긴 병은 실하면 잔등이 뻣뻣하고 허하면 머리가 무겁다.
이 때에는 이 침혈을 잡아서 놓는다[영추].   

'[鍼灸篇] > [督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懸樞穴][현추혈]  (0) 2018.01.30
[命門穴][명문혈]   (0) 2018.01.30
[陽關穴][양관혈]   (0) 2018.01.30
[腰腧穴][요유혈]  (0) 2018.01.30
[督脈流注及孔穴][독맥유주급공혈.독맥의 순행과 침혈]   (0) 2018.01.16

[衝脈][충맥]


衝脈行身之前 挾任脈兩傍.
東垣云“衝脈起於會陰(穴名) 根於氣街爲二道 入腹中央 挾臍兩傍上行 跗
足陽明之脈 至胸中而散(綱目).

충맥은 몸의 앞에 있으며 임맥의 양쪽으로 올라갔다.
동원이 말하기를 충맥은 회음혈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근원은 기가혈에 두었으며

두 가지로 갈라져 배 가운데로 들어가 배꼽을 끼고 위로 올라가 족양명경맥에 붙어서

가슴에 가서 흩어졌다고 하였다[강목].
衝脈爲病逆氣而裏急.
충맥에 병이 생기면 기가 거슬러오르고 뱃속이 켕긴다.
內經言“衝脈並足少陰之經”
難經言“並足陽明之經” 以此推之則衝脈 起自氣街在陽明
少陰二經之內 挾臍上行其理明矣(綱目).

내경에 충맥은 족소음경과 합하였다고 하였고 [난경]에는 족양명경과 합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으로 보아 충맥은 기가혈에서 시작하여 족양명경과 족소음경의 두 경맥 사이에 있으며

배꼽 옆을 따라 위로 올라간 것이 명확하다[강목].

'[鍼灸篇] > [衝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滿穴][사만혈]   (0) 2018.08.07
[氣穴][기혈]  (0) 2018.08.06
[大赫穴][대혁혈]   (0) 2018.08.06
[橫骨穴][횡골혈]   (0) 2018.02.18
[氣衝穴][기충혈]   (0) 2018.02.16

[陰蹻脈][음교맥]


陰蹻脈者 亦起於跟中 循內踝上行(照海穴) 至咽喉交貫衝脈.
음교맥도 역시 발꿈치에서 시작하여 안쪽 복사뼈(조해혈)를 따라

위로 올라가 목구멍에 가서 충맥과 서로 연결되었다.
陰蹻之病 陰急而足直(入門).
음교맥의 병은 음이 성하여 발이 꼿꼿해진다[입문].

'[鍼灸篇] > [陰蹻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缺盆穴][결분혈]   (0) 2018.08.06
[交信穴][교신혈]  (0) 2018.08.06
[照海穴][조해혈]   (0) 2018.08.06
[太谿穴][태계혈]   (0) 2018.08.06
[然谷穴][연곡혈]   (0) 2018.02.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