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腰腧一穴][요유1혈]
一名[背解], [髓孔], [腰柱], [腰戶], [髓空].
在第二十一隹頁節下間 宛宛中(銅人).
일명 배해(背解), 수공(髓孔), 요주(腰柱), 요호(腰戶), 수공(髓空)이라고도 한다.
제21등뼈 아래의 우묵한 곳에 있다[동인].
以挺腹地舒身 兩手相重 支額縱四體開 然後巧取乃得其穴(綱目).
땅에 엎드려 몸을 펴고 두 손을 포개어 이마를 받친 다음
팔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침혈을 잡는다[강목].
鍼入八分 留三呼 瀉五吸 可灸七壯至七七壯止(銅人).
침은 8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뜸은 7-49장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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