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門一穴][명문1혈]

一名 [屬累].
在第十四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五分 可灸三壯(銅人).

일명 속루(屬累)라고도 하는데 제14등뼈 아래에 있다.
엎드리게 한 다음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 3장을 뜬다[동인].
背部中行自項中央直脊至命門穴與臍相對,
若取一杖 正身立地以杖 從地起量至臍 

切斷却移向後量脊杖頭盡處 是命門穴也(綱目).
잔등의 후정중선을 따라 곧바로 내려와 명문혈에 오면 명문혈과 배꼽이 맞서 있다.
침혈을 잡을 때에는 똑바로 서게 하고 지팡이로 땅에서부터 배꼽까지를 재어 자른다.
그것으로 땅에서부터 등을 재어 지팡이 끝이 닿는 곳이 명문혈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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