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督脈之別 名曰長强][독맥지별 명왈장강][독맥의 낙혈은 장강혈이다.] 

在脊骶端 挾膂上項 笙上
下當肩胛左右 別走太陽 入貫膂.
其病 實則脊强 虛則頭重
取之所別也(靈樞 經脈 第十).

꽁무니 끝에 있다.
등뼈대를 따라 목으로 올라와 머리 위에서 흩어졌다가 다시 내려가
어깨뼈로 가서 좌우로 갈라져 족태양방광경으로 갔으며 등뼈를 뚫고 지나갔다.
여기에 생긴 병은 실하면 잔등이 뻣뻣하고 허하면 머리가 무겁다.
이 때에는 이 침혈을 잡아서 놓는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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