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柴胡湯][대시호탕]
治傷寒病 少陽轉屬陽明 身熱 不惡寒 反惡熱 大便堅 小便赤
譫語 腹脹 潮熱. 柴胡, 黃芩, 白芍藥 各10g, 枳實6g, 半夏4g.
剉作一貼 入薑三片 棗二枚 水煎服(正傳).
상한 때 병이 소양경에서 양명경으로 옮아가면서 몸에 열이 나고
오한은 없으며 오히려 더운 것을 싫어하고 대변이 굳고 오줌이 벌거며
헛소리를 하고 배가 불러 오르고 조열(潮熱)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시호 16g,
속썩은풀(황금), 집함박꽃뿌리(작약) 각각 10g,
대황 8g, 지실 6g, 끼무릇(반하)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小柴胡 去 人參 甘草, 加 芍藥 大黃 枳實也以
芍藥下安太陰使邪氣不納以大黃去地道不通以
枳實去心下搽悶也[海藏]
소시호탕에서 인삼, 감초를 빼고
집함박꽃뿌리(작약), 대황, 지실을 넣은 것이다.
집함박꽃뿌리(작약)는 아래의 태음경(太陰經)을 편안하게 하여
사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대황은 대변이 막힌 것을 통하게 하며
지실은 명치 아래가 막혀서 답답한 것[ 悶]을 없앤다[해장].
'[處方箋] > [處方湯]'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溫經湯][대온경탕] (0) | 2019.01.15 |
---|---|
[大寧嗽湯][대영수탕] (0) | 2019.01.15 |
[大承氣湯][대승기탕] (0) | 2019.01.15 |
[大省風湯][대성풍탕] (0) | 2019.01.15 |
[大成湯][대성탕] (0) | 201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