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葵子][동규자 / 아욱씨] 

 
治五淋, 利小便.
根亦療淋, 利小便.

幷水煮, 空心服之[本草].
다섯 가지 임병을 치료하며, 오줌을 잘 나오게 한다.
뿌리도 임병을 치료하며, 오줌을 잘 나오게 한다.
둘 다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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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獼猴桃][미후도 / 다래] 

 
下石淋. 取熟者食之.
석림을 나오게 하는데, 익은 것을 먹는다.
藤中汁至滑, 下石淋.

取汁, 和薑汁少許服之[本草].
덩굴 줄기의 즙은 성질이 매우 매끄러워서 석림을 나오게 한다.
즙을 내어 생강즙을 조금 타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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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膠][도교 / 복숭아나무 진]


破石淋.

取如棗子許,
夏冷水冬溫水, 空心和服,
日三, 石當下[本草].
석림을 깨뜨린다.

대추씨만 한 것을 쓰는데,
여름에는 찬물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로 빈속에 먹는다.
하루에 3번 먹는데, 돌이 반드시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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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螻蛄][누고 / 땅강아지] 

 
下石淋, 下水道.

取七枚鹽二兩, 新瓦上拌焙爲末, 溫酒調一錢服, 卽愈[本草].
석림을 나오게 하고 요도를 통하게 한다.
땅강아지 일곱 마리와 소금 두 냥을 새 기와 위에 놓고 약한 불로 말려 가루를 낸다.
따뜻한 술로 한 돈씩 먹으면 곧 낫는다(본초).
治小便不通, 諸藥無效,

取活者一枚, 生硏入麝香少許, 新汲水調下, 空心, 立通[類聚].
오줌이 통하지 않고, 여러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살아 있는 땅강아지 한 마리를 산 채로 갈아 사향을 조금 넣고

새로 길어온 물에 타서 빈속에 먹으면 곧 오줌이 나온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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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蚯蚓汁][구인즙] 

 
療小便不通.
空心服半椀, 立通[本草].
오줌이 통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빈속에 반 사발만 먹어도 오줌이 금방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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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龍子][석용자 / 도마뱀] 

 
主五淋, 利水道, 下石淋.
取一枚, 火灸爲末, 空心和水服[本草].
다섯 가지 임병을 치료하는데, 요도를 잘 통하게 하고 석림을 나오게 한다.
한 마리를 불에 구워 가루를 낸 다음 물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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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首魚頭中骨][석수어두중골 / 조기 머리뼈] 

 
主石淋.
火煅爲末, 空心和水服二錢[本草].
석림을 주치한다.
불에 달구어 가루를 낸 다음 물에 두 돈씩 타서 빈속에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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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牡蠣粉][모려분 / 굴껍데기 가루] 

 
止小便滑利.
或丸服或末服[本草]. 
오줌이 저도 모르게 술술 나오는 것을 멎게 한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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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螵蛸][상표초 / 사마귀 알집

 

止小便滑數, 療遺尿, 治白濁.

酒蒸爲末, 薑湯下二錢, [丹心].

오줌이 술술 자주 나오는 것을 멎게 하고, 오줌을 지리거나 오줌이 뿌연 것을 치료한다.

술에 쪄서 가루를 낸 다음 생강 달인 물에 두 돈씩 먹으면 좋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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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茱萸][산수유] 

 
止小便滑數, 又療老人尿不節.
煎服丸服幷佳[本草].
오줌이 술술 자주 나오는 것[滑數]을 멎게 하고,
노인이 오줌을 시도 때도 없이 누는 것을 치료한다.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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