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苓][저령] 

 
利小便, 通水道.
剉煎服之[本草].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요도[水道]를 통하게 한다.
썰어서 달여 먹는다(본초).
五苓散有猪苓, 能利水道, 諸湯劑無若此駃[湯液].
오령산에는 저령이 있는데, 저령은 요도를 잘 통하게 한다.
여러 탕제 중 이와 같이 빠른 것은 없다(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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