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心草][등심초 / 골풀] 

 
主五淋, 能利水道.

空心水煎服之[本草].
다섯 가지 임병을 주치하는데, 오줌을 잘 통하게 한다.
물에 달여 빈속에 먹는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葎草][율초]  (0) 2019.12.22
[萹蓄][편축]   (0) 2019.12.22
[牽牛子][견우자]  (0) 2019.12.22
[石韋][석위]   (0) 2019.12.22
[酸漿草][산장초]  (0) 2019.12.22

[牽牛子][견우자 / 나팔꽃의 씨] 

 
主癃閉, 小便不通, 利水道.
取頭末二錢, 以木通梔子煎湯調下[本草].
융폐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주치하는데, 오줌을 잘 통하게 한다.
두말하여 두 돈씩 목통과 치자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萹蓄][편축]   (0) 2019.12.22
[燈心草][등심초]  (0) 2019.12.22
[石韋][석위]   (0) 2019.12.22
[酸漿草][산장초]  (0) 2019.12.22
[益智仁][익지인]   (0) 2019.12.22

[石韋][석위]


治五淋癃閉, 及脬囊結熱不通, 利水道.

水煎服之[本草].
다섯 가지 임병과 융폐 및 포낭(脬囊)에 열이 뭉쳐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통하게 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燈心草][등심초]  (0) 2019.12.22
[牽牛子][견우자]  (0) 2019.12.22
[酸漿草][산장초]  (0) 2019.12.22
[益智仁][익지인]   (0) 2019.12.22
[黃芩][황금]  (0) 2019.12.22

[酸漿草][산장초 / 꽈리] 

 
治諸淋澁痛, 利水道.
擣取汁一合酒一合, 空心和服, 立通[本草].
여러 임병으로 오줌이 껄끄럽게 나오면서 아픈 것을 치료하며, 오줌을 잘 나오게 한다.
찧어서 한 홉의 즙을 내어 술 한 홉과 섞어 빈속에 먹으면 오줌이 바로 나온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牽牛子][견우자]  (0) 2019.12.22
[石韋][석위]   (0) 2019.12.22
[益智仁][익지인]   (0) 2019.12.22
[黃芩][황금]  (0) 2019.12.22
[瞿麥][구맥]  (0) 2019.12.22

[益智仁][익지인] 



主小便頻數不禁,
又止滑數. 入鹽水煎服, 或丸服亦佳[醫鑑].
오줌을 자주 누고 참지 못하는 것을 주치하며,
또한 오줌이 저도 모르게 자주 나오는 것을 멎게 한다.
소금물에 넣어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의감).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石韋][석위]   (0) 2019.12.22
[酸漿草][산장초]  (0) 2019.12.22
[黃芩][황금]  (0) 2019.12.22
[瞿麥][구맥]  (0) 2019.12.22
[木通][목통]  (0) 2019.12.22

[黃芩][황금 / 속서근풀 뿌리] 

 
治五淋, 又治熱淋血淋.

水煎服[本草].
다섯 가지 임병을 치료하고, 또한 열림, 혈림을 주치한다.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酸漿草][산장초]  (0) 2019.12.22
[益智仁][익지인]   (0) 2019.12.22
[瞿麥][구맥]  (0) 2019.12.22
[木通][목통]  (0) 2019.12.22
[地膚草][지부초]   (0) 2019.12.22

[瞿麥][구맥 / 패랭이] 

 
主五淋及諸癃閉關格. 水煎服之.
다섯 가지 임병과 여러 융폐, 관격을 주치하는데, 물에 달여 먹는다.
治石淋.

瞿麥子爲末, 酒服一錢, 石卽下[本草].
구맥은 석림을 치료하는데,

구맥의 씨를 가루내어 한 돈씩 술에 타서 먹으면 돌이 바로 나온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益智仁][익지인]   (0) 2019.12.22
[黃芩][황금]  (0) 2019.12.22
[木通][목통]  (0) 2019.12.22
[地膚草][지부초]   (0) 2019.12.22
[澤瀉][택사]   (0) 2019.12.22

[木通][목통 / 으름덩굴]



治五淋, 開關格,
又主小便數急痛.

剉煎空心服.
다섯 가지 임병을 치료하고 관격을 푼다.
또한 오줌이 자주 마렵고 당기면서 아픈 것을 주치한다.
썰어서 달여 빈속에 먹는다.
通草同功[本草].
통초도 효과가 같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黃芩][황금]  (0) 2019.12.22
[瞿麥][구맥]  (0) 2019.12.22
[地膚草][지부초]   (0) 2019.12.22
[澤瀉][택사]   (0) 2019.12.22
[車前草]차전초]  (0) 2019.12.22

[地膚草][지부초 / 댑싸리]  

 
利小便, 又主小便不通.
取汁服卽通, 有廻生起死之功.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또한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을 주치한다.
즙을 내어 먹으면 금방 오줌이 나오므로 죽은 사람을 살리는 효과가 있다.
子與莖葉同功, 水煎服之[本草].
씨는 줄기, 잎과 효과가 같은데, 물에 달여서 먹는다(본초).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瞿麥][구맥]  (0) 2019.12.22
[木通][목통]  (0) 2019.12.22
[澤瀉][택사]   (0) 2019.12.22
[車前草]차전초]  (0) 2019.12.22
[牛膝][우슬]  (0) 2019.12.22

[澤瀉][택사]



治五淋, 止小便澁數.
다섯 가지 임병을 치료하고 오줌을 껄끄럽게 자주 누는 것을 그치게 한다.
去脬中留垢, 止小便淋瀝, 以味鹹能泄伏水, 去脬中久陳積物也.
煎服末服幷佳[湯液].
포 중에 있는 찌꺼기를 없애고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는 것을 그치게 하는데,
택사의 짠맛으로 복수(伏水)를 내보내고 포 속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찌꺼기를 내보낸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탕액).

'[內景篇] > [小便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通][목통]  (0) 2019.12.22
[地膚草][지부초]   (0) 2019.12.22
[車前草]차전초]  (0) 2019.12.22
[牛膝][우슬]  (0) 2019.12.22
[萆薢][비해]  (0) 2019.12.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