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腫形證][부종형증]
水病 下爲䯒腫大 腹上爲喘呼 不得臥者 標本俱病
故肺爲喘呼 腎爲水腫 肺爲逆不得臥(內經 水熱穴論篇 第六十).
수병(水病) 때 다리가 붓고 배가 몹시 불러 오르며 숨이 차서 눕지 못하는 것은
표(標)와 본(本)에 다 병이 생긴 것이다.
폐의 병으로는 숨이 찬 증상이 생기고 신(腎)의 병으로 수종이 된다.
폐로 기가 치밀면 눕지 못하게 된다[내경].
濕勝則濡泄 甚則水閉胕腫(內經 六元正紀大論篇 第七十一).
습이 성하면 설사가 나다가 심해지면 수기가 막혀서 부종이 생긴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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