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脚氣異名][각기이명]
脚氣, 古謂之緩風, 又謂之厥者, 是古今之異名也.
有乾濕之分, 其脚腫者, 名濕脚氣, 不腫者, 名乾脚氣, 漸而至於足脛腫大, 如瓜瓠者, 有之[醫鑑].
각기(脚氣)를 옛날에는 '완풍(緩風)' 또는 '궐(厥)'이라고도 하였는데,
이것이 옛날과 지금의 다른 이름이다.
각기를 건각기와 습각기로 나누기도 하는데,
다리가 붓는 것을 습각기, 붓지 않는 것을 건각기라고 한다.
그리고 발에서부터 정강이까지 점차 부어올라 오이나 박처럼 되는 것도 있다(의감).
'[外形篇] > [足]' 카테고리의 다른 글
[脚氣病證][각기병증] (0) | 2020.03.22 |
---|---|
[脚氣病因][각기병인] (0) | 2020.03.22 |
[熱厥][열궐] (0) | 2020.03.22 |
[寒厥]한궐] (0) | 2020.03.22 |
[厥有寒熱][궐유한열] (0) | 202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