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癖飮][벽음]
水癖1)在兩脇下, 動搖有聲,

宜十棗湯 方見寒門   三花神佑丸 方見下門.

수벽은 양 옆구리 밑에 있어서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데,

십조탕(처방은 한문에 있다),

삼화신우환(처방은 하문에 있다)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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