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見火藥][불견화약.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약]
桑寄生 勿令見火
뽕나무겨우살이(상기생)는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檳榔 勿經火 恐無力 若熟 使不如不用
빈랑도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약 기운이 없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을 법제하여 쓰면 쓰지 않는 것만 못하다.
茵蔯 勿令見火
더위지기(인진)는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蛇含草 勿犯火
사함초는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丁香 不見火 一云 諸香並勿見火(本草入門).
정향은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향기가 나는 약은 다 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본초, 입문].
'[湯液篇] > [序例]' 카테고리의 다른 글
[漬藥酒法][지약주법] (0) | 2019.02.10 |
---|---|
[相反藥][상반약] (0) | 2019.02.10 |
[忌銅鐵藥][기동철약] (0) | 2019.02.10 |
[服藥食忌][복약식기] (0) | 2019.02.10 |
[諸經引導][제경인도] (0) | 201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