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曰 [大針][대침]


長四寸, 尖如挺, 其鋒微員, 以瀉機關之水也.(靈樞九針十二原 第一(法天)).
길이는 4치이고 끝은 못과 같으며 침날은 약간 둥글다.
장기의 물을 뺀다[역로].
[一名] ,焠鍼, 取風虛舍干骨 解皮膚之間者.(易老).
쇄침(焠鍼)이라고도 하는데 허풍(虛風)이 관절과 피부 사이에 있는 것을 치료한다[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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