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曰 [毫針][호침]
長三寸六分, 尖如蚊喙, 靜以徐往, 以久溜之而養, 以取痛痺(靈樞九針十二原 第一(法天)).
길이는 3치 6푼이고 끝은 모기나 등에의 주둥이같이 날카로우며
천천히 놓고 오래 꽂아 둔다. 통비(痛痺)를 치료한다[역로].
尖如蚊虻啄, 調經絡 去痛痺(易老).
침 끝은 모기나 등에의 주둥이 같은데 경락을 고르게 하고 통비를 없앤다[역로].
'[鍼灸篇] > [鍼灸法]'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針][대침] [焠鍼][쇄침] (0) | 2018.02.11 |
---|---|
[長針][장침] (0) | 2018.02.11 |
[圓利鍼][원리침] (0) | 2018.02.11 |
[鈹針][피침] [破鍼][파침] (0) | 2018.02.11 |
[鋒針][봉침] (0) | 201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