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曰 [毫針][호침]

長三寸六分, 尖如蚊喙, 靜以徐往, 以久溜之而養, 以取痛痺(靈樞九針十二原 第一(法天)).
길이는 3치 6푼이고 끝은 모기나 등에의 주둥이같이 날카로우며
천천히 놓고 오래 꽂아 둔다. 통비(痛痺)를 치료한다[역로].
尖如蚊虻啄, 調經絡 去痛痺(易老).
침 끝은 모기나 등에의 주둥이 같은데 경락을 고르게 하고 통비를 없앤다[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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