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曰 [鈹針][피침]

     

四寸, 廣二分半, 末如劍鋒, 以取大膿(靈樞九針十二原 第一(法天)).

길이는 4치이고 너비는 2푼 5리이며 끝은 칼날과 같다.
크게 곪은 것을 짼다[역로].
[一名] 破鍼, 用以破癰腫, 出膿血(易老).
일명 파침(破鍼)이라고도 하며 옹종(癰腫)을 째어 피고름을 빼는 데 쓴다[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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