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曰 [圓利鍼][원리침]

長一寸六分, 大如釐, 且員且銳, 中身微大, 以取暴氣(靈樞九針十二原 第一(法天)).
길이가 1치 6푼이고 굵기는 소꼬리털 같고 둥글며 예리하고
침날의 가운데는 약간 굵다.
갑자기 생긴 사기[暴氣]를 없앤다[영추].
尖如毫且圓利 調陰陽 去暴氣(易老).
침 끝은 털끝같이 가늘고 둥글며 잘 돌므로 음양을 고르게 하고
갑자기 생긴 사기를 없앤다[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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