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油飮子][유음자]
小兒陽盛無陰 以制頭髮竪直 飮食減少 此伏熱之兆 鄕隣有痘證
取眞麻油一升 逐日飮之 令盡則永不出痘(正傳).
양기(陽氣)가 성하고 음기(陰氣)가 억제되지 못하여
어린이의 머리칼이 꼿꼿이 서며
음식을 적게 먹는 것은 열이 잠복해 있는 것이다.
마을에 마마가 유행할 때에는 참기름을 날마다 먹여서 1되를 다 먹이면
일생 동안 이런 병에 걸리지 않는다[정전].

'[處方箋] > [處方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參飮子][인삼음자]   (0) 2019.01.09
[凝神飮子][응신음자]  (0) 2019.01.09
[流氣飮子][유기음자]  (0) 2019.01.09
[牛黃散子][우황산자]   (0) 2019.01.09
[龍膽飮者][용담음자]   (0) 2019.0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