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沸湯][마비탕] [생삼 삶은 물]

卽[靑麻煮汁]也.
嘔麻汁 主消渴 取其氣薄而泄虛熱也(入門).
즉 퍼런 삼(靑麻)을 달인 즙이다.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삼을 담갔던 즙은 주로 소갈증에 쓴다.
냄새가 약하고 허열을 내리운다[입문].   

'[湯液篇] > [水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甑氣水][증기수]  (0) 2018.02.10
[繰絲湯][조사탕]  (0) 2018.02.10
[熱湯][열탕]  (0) 2018.02.10
[生熟湯][생숙탕] [陰陽湯][음양탕]  (0) 2018.02.10
[潦水][요수] [無根水][무근수]   (0) 2018.0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