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痓與痙 通稱破傷風][치여경 통칭파상풍]

痙者 筋勁强直而不柔和也(河間).

痓病者 口噤 角弓反張 是也(丹心).

경은 힘줄이 몹시 뻣뻣해지면서 부드럽지 못한 것이다[하간].

치병은 이를 악물고 활등처럼 몸이 뒤로 잦혀지는 것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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