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傷風 有四因][파상풍 유사인]

一者 卒暴傷損 風邪襲虛

二者 諸瘡湯洗艾灸 逼毒妄行

三者 瘡口不合 貼膏留孔風襲

四者 熱鬱遍身 白痂瘡口閉塞 氣難通泄 傳播經絡(入門).

첫째는 갑자기 심한 상처를 입은 뒤에 풍사(風邪)가 허한 틈을 타서 침범한 것이고

둘째는 여러 가지 상처를 더운 물로 씻거나 뜸을 떠서 독을 모아 퍼지게 한 것이며

셋째는 상처가 아물지 않아 고약을 붙여 두어 풍사가 침범한 것이고

넷째는 온몸에 열이 나면서 흰딱지가 앉아 상처구멍을 막아서 병기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경락(經絡)으로 퍼져들어간 것 등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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