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脾主困][비주곤]

 

實則困睡 身熱飮水

()가 실()하면 곤()하게 자고 몸이 달고 물을 켠다[].

 

脾病困睡 泄瀉 不思飮食.

비에 병이 생기면 곤하게 자고 설사하며 음식 생각이 없다.

 

實則多睡 體重昏倦 困睡不露睛 身熱 渴欲飮水 泄瀉赤黃色

瀉黃散方見五藏 方見上 夜啼.

비가 실하면 잠이 많고 몸이 무거우며 정신이 흐리고 움직이기 싫어하며 곤하게 자고

눈을 꼭 감으며 뜨지 않고 몸에서 열이 나며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 하고

누르불그스레한 설사를 한다.

이런 데는 사황산(瀉黃散, 처방은 5장문에 있다)을 쓴다.

 

虛則吐瀉 生風 或泄瀉白色 睡露睛 或有痰

錢氏白朮散方見下 慢驚風 (錢乙).

비가 허하면 토하고 설사하며 풍이 일고 혹 곱이 섞인 설사를 하며 눈을 뜨고 자며

혹 담()이 있다.

이런 데는 전씨백출산(錢氏白朮散, 처방은 아래에 있다)을 쓴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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