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見五色物][안견오색물]

 

一人 酒色過度 眼見空中 五色物稍近 變成一美婦人 亭亭而立,

徐之才 曰 此色慾多 太虛所致 乃處補藥飮之 數劑而愈(入門).

어떤 사람이 술과 성생활을 지나치게 하여 허공에 5가지 빛의 물건이 보이는 것같다가

그것이 약간 가까이 오면서 한 고운 여자 같은 것으로 되어 우뚝 서있는 것같이 보였다.

서지재(徐之才)가 이것은 성생활을 지나치게 하여 몹시 허해져서 생긴 것이라고 하면서

보약을 두어 제 먹였는데 나았다[입문].

'[雜病篇] > [怪疾]'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肢堅如石][사지견여석]  (0) 2021.02.24
[視物倒植][시물도치]  (0) 2021.02.23
[蛤精疾][합정질]  (0) 2021.02.20
[鱉瘕][별가]  (0) 2021.02.19
[蛇瘕][사가]  (0) 2021.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