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肢堅如石][사지견여석]

 

寒熱不止 經日後

四肢堅如石 以物擊之一似鐘磬聲 日漸瘦弱,

吳茱萸 木香等分 剉煎湯 飮之 自愈(得效).

추웠다 열이 나는 것이 멎지 않다가 여러 날이 지난 다음

팔다리가 돌 같이 뜬뜬해져서[堅] 무엇으로 때리면 종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날마다 점점 여위며 약해지는 데는

오수유와 목향을 같은 양으로 하여 달여서 먹으면 저절로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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