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蛤精疾][합정질]

 

一人 患脚跟腫痛 諸醫莫知

徐之才曰 蛤精疾也.

由乘船入海 垂脚水中而得 爲剖出二蛤 而愈(入門).

어떤 사람이 발뒤꿈치가 부으면서 아픈 병이 생겼는데 여러 의사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서지재(徐之才)가 보고 이 병은 합정질인데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다리를 물 속에 잠갔던 것으로 생긴 병이라고 하면서

칼로 살을 째고 조개 같이 생긴 것 2개를 뽑아냈는데 나았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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