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藥][세약]
治疥癬 瘙痒 生瘡,
細辛 荊芥 白芷 川芎 黃芩 防風 地骨皮 甘草各等分
爲粗末 每取75g 水二大椀煎 十餘沸 乘溫淋溻患處 名曰 八仙散(精義).
옴과 버짐으로 가렵고 허는 것을 치료한다.
족두리풀(세신), 형개, 구릿대(백지), 궁궁이(천궁),
속썩은풀(황금), 방풍, 지골피, 감초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서 한번에 80g씩 물 큰 사발로 2사발에 넣고
10여 번 끓어오르게 달여 따뜻하게 해서 헌데를 씻는다.
일명 팔선산(八仙散)이라고도 한다[정의].
何首烏 陳艾等分 濃煎浸洗 治遍身疥癬(本草).
은조롱(하수오)과 묵은 쑥(陳艾)을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진하게 달여서 거기에 몸을 담그고 씻으면 온몸의 옴과 버짐이 낫는다[본초].
冬瓜藤 煎湯 浸洗亦佳(本草).
동아덩굴(冬瓜藤)을 달인 물에 담그고 씻어도 좋다.
溫泉浴 最妙(本草).
온천에 목욕하는 것이 제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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