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節痠疼 實無所知 以三稜鍼 刺絶骨 出血 立愈(東垣).

 

모든 뼈마디가 다 시글고 아프면서 감각이 없을 때에는

절골(絶骨)혈에 삼릉침(三陵鍼)을 놓아 피를 빼내면 곧 낫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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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節風 亦與上法 但於痛處 灸三七壯 亦佳(千金).

 

역절풍(歷節風)을 치료할 때에도

역시 위의 방법대로 아픈 곳에 뜸을 21장씩 뜬다[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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痺病 宜燔鍼 劫刺以知爲數 以痛爲兪

言鍼後以應效爲度 數痛處 爲兪穴 非取諸經 定穴也(靈樞).

 

비병(痺病) 때에는 화침으로 효과가 알릴 때까지 세게 찌르며 아픈 것을 수혈로 삼으라고 하는데

이것은 침을 놓은 후에 효과가 있기까지를 한도로 한다는 것이고 아픈 곳을 혈로 한다는 것이며

여러 경에 정해져 있는 혈()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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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痺 取大谿 委中

筋痺 取大衝 陽陵泉

脈痺 取大陵 少海 肉痺

取太白 三里 皮痺 取大淵 合谷(綱目).

 

골비(骨痺) 때에는 태계, 위중혈에 놓고

근비(筋痺) 때에는 태충, 양릉(陽陵)천 혈에 놓으며

맥비(脈痺) 때에는 태연(太淵), 합곡혈에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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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接經 從陰引陽 少商與商陽 厲兌與隱白

少衝與少澤 至陰與湧泉 中衝與關衝 竅陰與大敦 凡此十二經 井穴也

羅謙甫 治趙僧判 中藏 刺十二井穴 愈

又治 張安撫 中藏 灸十二井穴 愈(寶鑑).

 

또한 경락(經絡)을 연결시켜 음()으로 양()을 이끌어 가려면

소상, 상양, 여태, 은백, 소충, 소택, 지음, 용천, 중충, 관충, 규음, 대돈혈을 연결시켜야 한다.

이것들이 12경의 정혈이다.

나겸보(羅謙甫)가 조승판(趙僧判)이 중장풍(中藏風)을 앓는 것을 치료할 때에

12개의 정혈에 침을 놓으니 곧 나았다.

그리고 장안무(張安撫)가 중장풍을 앓는 것을 치료할 때에도

12개의 정혈에 뜸을 떴는데 나았다[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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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中風 偏枯大接 經從陽引陰   

至陰與湧泉 中衝與關衝 竅陰與大敦 少商與商陽 厲兌與隱白 少衝與少澤

 

중풍으로 몸 한쪽을 쓰지 못할 때에는 경락을 연결시켜 양으로 음을 이끌어가야 한다.

그러므로 지음(至陰), 용천, 중충(中衝)과 관충(關衝), 규음(竅陰), 대돈(大敦),

소상(少商), 상양(商陽), 여태( ), 은백(隱白), 소충(少衝), 소택(少澤)혈을 연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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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身不遂 環跳 爲要穴(綱目).

 

몸 한쪽을 쓰지 못하는데는 환도혈이 중요한 혈로 된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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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音不語 宜鍼瘂門 人中 天突 湧泉 神門 支溝 風府(綱目).

 

목이 쉬고 말을 하지 못하는 데는

아문, 인중, 천돌(天突), 용천, 신문(神門), 지구, 풍부혈에 침을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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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噤 宜鍼人中 頰車 百會 承漿 合谷 翳風 灸亦可(綱目). 

 

이를 악물었을 때에는

인중(人中), 협거, 백회, 승장, 합곡, 예풍( )혈에 침을 놓거나 뜸을 뜬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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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身不遂 宜灸百會 顖會 風池 肩髃 曲池 合谷 環跳 風市 三里 絶骨(資生).

 

몸 한쪽을 쓰지 못하는데는

백회, 신회, 풍지, 견우, 곡지, 합곡, 환도, 풍시, 삼리, 절골혈에 뜸을 뜬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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