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音不語 宜鍼瘂門 人中 天突 湧泉 神門 支溝 風府(綱目).

 

목이 쉬고 말을 하지 못하는 데는

아문, 인중, 천돌(天突), 용천, 신문(神門), 지구, 풍부혈에 침을 놓는다[강목].

'[雜病篇] > [風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偏枯大接][편고대접]  (0) 2020.05.21
[半身不遂][반신불수]  (0) 2020.05.21
[口噤][구금]  (0) 2020.05.21
[半身不遂][반신불수]  (0) 2020.05.20
[口眼喎斜][구안와사]  (0) 2020.05.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