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接經 從陰引陽 少商與商陽 厲兌與隱白
少衝與少澤 至陰與湧泉 中衝與關衝 竅陰與大敦 凡此十二經 井穴也
羅謙甫 治趙僧判 中藏 刺十二井穴 愈
又治 張安撫 中藏 灸十二井穴 愈(寶鑑).
또한 경락(經絡)을 연결시켜 음(陰)으로 양(陽)을 이끌어 가려면
소상, 상양, 여태, 은백, 소충, 소택, 지음, 용천, 중충, 관충, 규음, 대돈혈을 연결시켜야 한다.
이것들이 12경의 정혈이다.
나겸보(羅謙甫)가 조승판(趙僧判)이 중장풍(中藏風)을 앓는 것을 치료할 때에
12개의 정혈에 침을 놓으니 곧 나았다.
그리고 장안무(張安撫)가 중장풍을 앓는 것을 치료할 때에도
12개의 정혈에 뜸을 떴는데 나았다[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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