痺病 宜燔鍼 劫刺以知爲數 以痛爲兪
言鍼後以應效爲度 數痛處 爲兪穴 非取諸經 定穴也(靈樞).
비병(痺病) 때에는 화침으로 효과가 알릴 때까지 세게 찌르며 아픈 것을 수혈로 삼으라고 하는데
이것은 침을 놓은 후에 효과가 있기까지를 한도로 한다는 것이고 아픈 곳을 혈로 한다는 것이며
여러 경에 정해져 있는 혈(穴)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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