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酪][우락 / 졸인 젖]

作粥 常服最妙(本草).

죽을 쑤어 늘 먹는 것이 아주 좋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桑枝茶][상지다]  (0) 2020.06.24
[土猪][토저]  (0) 2020.06.24
[豺皮][시피]  (0) 2020.06.24
[薏苡][의이]  (0) 2020.06.24
[猪肝][저간]  (0) 2020.06.24

[桑枝茶][상지다 / 뽕나무가지차]

 

去濕氣 常服最好

又與赤小豆同煮 作粥傷食尤佳(本草).

습기(濕氣)를 없앤다.

이 차를 늘 먹는 것이 아주 좋다.

또는 붉은팥(적소두)과 같이 삶아서 죽을 쑤어 늘 먹으면 더욱 좋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牛酪][우락]  (0) 2020.06.24
[土猪][토저]  (0) 2020.06.24
[豺皮][시피]  (0) 2020.06.24
[薏苡][의이]  (0) 2020.06.24
[猪肝][저간]  (0) 2020.06.24

[土猪][토저/오소리]

主濕病.

取肉煮食 又用皮坐臥其上 最去濕痺(本草).

습병(濕病)을 치료한다.

그 고기를 삶아 먹고 가죽을 깔고 앉거나 누워 자면 습비(濕痺)를 아주 잘 없앤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牛酪][우락]  (0) 2020.06.24
[桑枝茶][상지다]  (0) 2020.06.24
[豺皮][시피]  (0) 2020.06.24
[薏苡][의이]  (0) 2020.06.24
[猪肝][저간]  (0) 2020.06.24

[豺皮][시피 / 승냥이가죽]

 

主冷濕痺 熱之以纏病上 或裹軟脚良(本草).

냉습장기(冷濕 氣)를 치료한다.

승냥이가죽을 뜨겁게 하여 아픈 곳을 싸매거나 힘없는 다리를 싸주는 것이 좋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桑枝茶][상지다]  (0) 2020.06.24
[土猪][토저]  (0) 2020.06.24
[薏苡][의이]  (0) 2020.06.24
[猪肝][저간]  (0) 2020.06.24
[酒][주]  (0) 2020.06.24

[薏苡][의이 / 율무쌀]

去濕 輕身 勝瘴氣 作末煮粥 常服之.

昔馬援 南征 多載之 卽此也(本草).

()을 없애고 몸을 가볍게 하며 장기( )를 이겨 낸다.

율무쌀을 가루내어 죽을 쑤어 늘 먹는다.

옛날 마원(馬援)이 남방을 정복할 때에 그것을 심은 것은 곧 이 때문이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土猪][토저]  (0) 2020.06.24
[豺皮][시피]  (0) 2020.06.24
[猪肝][저간]  (0) 2020.06.24
[酒][주]  (0) 2020.06.24
[木瓜][목과]  (0) 2020.06.24

[猪肝][저간 / 돼지간]

 

勝濕 可煮食之.

昔閔叔 留遇傷食 猪肝 盖爲濕疾也(本草).

()을 없앤다.

돼지간을 삶아 먹는 것이 좋다.

옛날 민숙(閔叔)이 객지생활을 하면서 돼지간을 늘 먹은 것은 습병 때문이었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豺皮][시피]  (0) 2020.06.24
[薏苡][의이]  (0) 2020.06.24
[酒][주]  (0) 2020.06.24
[木瓜][목과]  (0) 2020.06.24
[鰲肉][별육]  (0) 2020.06.24

[][주 / 술]

辟霧露之氣

안개와 이슬의 기운을 없앤다.

昔有三人晨行 觸霧 一人健 一人病 一人死.

健者 飮酒, 病者食粥, 死者 空腹.

皆酒能禦霧露 辟邪氣 故也(本草).

옛날에 세 사람이 안개 낀 새벽길을 걷다가 한 사람은 건강하고 한 사람은 병이 나고 한 사람은 죽었다.

건강한 사람은 술을 마셨고 병난 사람은 죽을 먹었으며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이것은 술이 안개와 이슬 기운이 감촉되는 것을 막으며 사기(邪氣)를 물리치기 때문이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薏苡][의이]  (0) 2020.06.24
[猪肝][저간]  (0) 2020.06.24
[木瓜][목과]  (0) 2020.06.24
[鰲肉][별육]  (0) 2020.06.24
[龜肉][구육]  (0) 2020.06.24

[木瓜][목과 / 모과]

主濕痺 又治腰脚濕氣 可煎服 丸服 或生食 並佳(本草).

습비(濕痺)를 치료한다.

또는 허리와 다리의 습기(濕氣)를 치료한다.

모과를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날것으로 먹어도 다 좋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肝][저간]  (0) 2020.06.24
[酒][주]  (0) 2020.06.24
[鰲肉][별육]  (0) 2020.06.24
[龜肉][구육]  (0) 2020.06.24
[茯巔][복령]  (0) 2020.06.23

[鰲肉][별육 / 자라고기]

 

主濕痺 煮熟取肉 和五味 作羹食之(本草).

습비(濕痺)를 주로 치료한다.

삶아서 살을 발라 양념을 두고 국을 끓여 먹는다[본초].

ː凡濕病 宜食猪肉 螺鱉之屬 是也(本草).

습병에 돼지고기, 소라, 자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酒][주]  (0) 2020.06.24
[木瓜][목과]  (0) 2020.06.24
[龜肉][구육]  (0) 2020.06.24
[茯巔][복령]  (0) 2020.06.23
[藁本][고본]  (0) 2020.06.23

[龜肉][구육 / 남생이고기]

 

除濕及瘴氣 作臛常食之佳(本草).

()과 장기( )를 없앤다.

곰국을 끓여 늘 먹는 것이 좋다[본초].

'[雜病篇] > [濕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木瓜][목과]  (0) 2020.06.24
[鰲肉][별육]  (0) 2020.06.24
[茯巔][복령]  (0) 2020.06.23
[藁本][고본]  (0) 2020.06.23
[防己][방기]  (0) 2020.06.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