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病篇]/[濕單方]
[牛酪][우락]
2020. 6. 24. 21:09
[桑枝茶][상지다]
2020. 6. 24. 06:23
[土猪][토저]
2020. 6. 24. 06:19
[豺皮][시피]
2020. 6. 24. 06:14
[薏苡][의이]
2020. 6. 24. 06:08
[薏苡][의이 / 율무쌀]
去濕 輕身 勝瘴氣 作末煮粥 常服之.
昔馬援 南征 多載之 卽此也(本草).
습(濕)을 없애고 몸을 가볍게 하며 장기( 氣)를 이겨 낸다.
율무쌀을 가루내어 죽을 쑤어 늘 먹는다.
옛날 마원(馬援)이 남방을 정복할 때에 그것을 심은 것은 곧 이 때문이다[본초].
[猪肝][저간]
2020. 6. 24. 06:05
[酒][주]
2020. 6. 24. 05:38
[酒][주 / 술]
辟霧露之氣
안개와 이슬의 기운을 없앤다.
昔有三人晨行 觸霧 一人健 一人病 一人死.
健者 飮酒, 病者食粥, 死者 空腹.
皆酒能禦霧露 辟邪氣 故也(本草).
옛날에 세 사람이 안개 낀 새벽길을 걷다가 한 사람은 건강하고 한 사람은 병이 나고 한 사람은 죽었다.
건강한 사람은 술을 마셨고 병난 사람은 죽을 먹었으며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이것은 술이 안개와 이슬 기운이 감촉되는 것을 막으며 사기(邪氣)를 물리치기 때문이다[본초].
[木瓜][목과]
2020. 6. 24. 05:34
[鰲肉][별육]
2020. 6. 24. 05:32
[龜肉][구육]
2020. 6. 24.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