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肝][저간 / 돼지간]
勝濕 可煮食之.
昔閔叔 留遇傷食 猪肝 盖爲濕疾也(本草).
습(濕)을 없앤다.
돼지간을 삶아 먹는 것이 좋다.
옛날 민숙(閔叔)이 객지생활을 하면서 돼지간을 늘 먹은 것은 습병 때문이었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