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薏苡][의이 / 율무쌀]

去濕 輕身 勝瘴氣 作末煮粥 常服之.

昔馬援 南征 多載之 卽此也(本草).

()을 없애고 몸을 가볍게 하며 장기( )를 이겨 낸다.

율무쌀을 가루내어 죽을 쑤어 늘 먹는다.

옛날 마원(馬援)이 남방을 정복할 때에 그것을 심은 것은 곧 이 때문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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