專治痞塊 取[痞根穴] 穴在十三??下
各開三寸半多炙左邊如左右俱有左右俱炙
비괴(痞塊)를 치료하는 데는 비근혈을 쓴다.
이 혈은 13번째 등뼈 아래에서 양옆으로 3치 5푼씩 나가서 있는데
흔히 왼쪽에 뜸을 뜬다.
만일 비괴가 좌우에 다 생겼으면 좌우 혈에 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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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勞百證 宜灸[膏巟腧穴] [患門穴] [崔氏四花穴](取法詳見鍼灸門) 無所不療.
여러 가지 허로증에는 반드시 고황유혈(膏 穴), 환문혈(患門穴), 최씨사화혈(崔氏四花穴),
혈을 잡는 법은 침뜸문[鍼灸門]에 자세히 있다)에 뜸을 뜨면 매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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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문 침구법]
牙關不開 取[陽靈穴] 出血卽愈(得效).
이를 악물고 벌리지 못할 때에는 양령혈에 침을 놓아 피를 빼내면 낫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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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문 침구법]
冷痢 [關元] [窮谷] 各灸50壯(東垣).
냉리(冷痢)에는 관원, 궁곡(窮谷) 혈에 각각 50장씩 뜸을 뜬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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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문/침구법]
飱泄 取[陰陵泉] [然谷]
[居虛] [上廉] [太衝] (綱目).
손설에는 음릉천(陰陵泉), 연곡(然谷), 거허(巨虛), 상렴(上廉),
태충(太衝) 혈에 뜸을 뜬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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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문/침구법]

泄痢 灸[脾兪] 隨年壯 臍中20壯 [關元] 100[三報] 27(得效).

설사와 이질에는 비유혈에 나이수만큼 뜸을 뜨는데

배꼽에 20, 관원혈에 100, 삼보14장을 뜬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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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足鍼法][계족침법]
靈樞云病重者鷄足

取之其法正入一鍼左右斜入二鍼如鷄之足有三爪也[綱目]
영추에는 병이 중하면 계족침( 足鍼)을 놓는다고 하였다.
그 방법은 침을 곧바로 1대 찌르고 다음에 양옆으로 각각 1대씩 빗찔러서

마치 닭의 발과 같이 3가다리가 되게 놓는 것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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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土灸法][황토구법]
凡發背率多於背兩胛間初如粟米大或痛或痒

人皆慢忽不爲治不過十日遂至於死急

取淨黃土和水爲泥捻作餠子厚二分簧一寸半貼瘡上以大艾炷安餠上灸之

一炷一易餠子, 若粟米大時灸七餠卽差如錢許大可日夜不住灸之以差爲度[資生]
등창은 잔등의 두 어깨박죽 사이에 많이 난다.

처음에는 좁쌀알만하고 아프거나 가렵다.

이 때에는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치료하지 않아 10일이 못 되어 죽게 된다.

깨끗한 진흙을 물에 반죽하여 두께는 2푼으로 하고 너비는 1치 5푼으로 떡처럼 만들어

헌데 위에 붙이고 그 위에 큰 뜸봉을 놓고 뜸을 뜬다.

1장을 뜨고는 진흙떡을 바꾼다.

헌데가 좁쌀알만할 때에는 진흙떡 7개를 뜨면 곧 차도가 있고

돈잎만할 때에는 반낮 계속하여 차도가 있을 때까지 뜬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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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子灸法][부자구법]
治腦瘻諸癰腫堅牢削

附子令如碁子厚正着腫上以小唾濕

附子艾灸附子令熱徹附子欲乾輒更唾濕之常令

附子熱徹附子欲乾輒更之氣入腫中無不愈[資生]
뇌루(腦瘻)와 여러 가지 옹종이 뜬뜬하여 진 것을 치료한다.

부자를 바둑알만한 두께로 썰어서 부은 곳에 붙이고

침을 약간 발라 부자를 적신 다음 쑥을 놓고 뜸을 떠서 열이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부자가 마르려고 할 때는 떼고 다시 침으로 부자를 적신다.

그리고 늘 부자에 열이 통하게 하며 부자가 마를 때에는 다시 새 것으로 바꾼다.

부자 기운이 헌데 속에 들어가면 낫지 않는 것이 없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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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奪命二穴][탈명이혈]
在曲澤上.
主目昏暈.
鍼入三分 禁灸.
已上穴 散出諸方.
곡택혈(曲澤穴) 위에 있다.
눈앞이 깜깜하고 어지러운 것을 치료한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
위의 침혈들은 여러 책에 나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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