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陽二穴][당양이혈]
在目瞳子 直上 入髮際一寸.
主風眩 卒不識人 鼻塞.
鍼入三分.
눈동자에서 곧바로 올라가 머리털이 돋은 경계에서 1치 올라가 있다.
풍증으로 어지럽고 갑자기 정신을 잃으며 코가 메는 것을 치료한다.
침은 3푼을 놓는다.

'[鍼灸篇] > [別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奪命穴][탈명혈]  (0) 2018.08.23
[魚腰穴][어요혈]   (0) 2018.08.23
[交儀穴][교의혈]   (0) 2018.08.23
[直骨穴][직골혈]  (0) 2018.08.23
[精宮穴][정궁혈]   (0) 2018.08.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