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土灸法][황토구법]
凡發背率多於背兩胛間初如粟米大或痛或痒

人皆慢忽不爲治不過十日遂至於死急

取淨黃土和水爲泥捻作餠子厚二分簧一寸半貼瘡上以大艾炷安餠上灸之

一炷一易餠子, 若粟米大時灸七餠卽差如錢許大可日夜不住灸之以差爲度[資生]
등창은 잔등의 두 어깨박죽 사이에 많이 난다.

처음에는 좁쌀알만하고 아프거나 가렵다.

이 때에는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치료하지 않아 10일이 못 되어 죽게 된다.

깨끗한 진흙을 물에 반죽하여 두께는 2푼으로 하고 너비는 1치 5푼으로 떡처럼 만들어

헌데 위에 붙이고 그 위에 큰 뜸봉을 놓고 뜸을 뜬다.

1장을 뜨고는 진흙떡을 바꾼다.

헌데가 좁쌀알만할 때에는 진흙떡 7개를 뜨면 곧 차도가 있고

돈잎만할 때에는 반낮 계속하여 차도가 있을 때까지 뜬다[자생].  

'[鍼灸篇] > [諸藥灸法]' 카테고리의 다른 글

[鷄足鍼法][계족침법]  (0) 2018.08.23
[附子灸法][부자구법]  (0) 2018.08.23
[桑枝灸法][상지구법]  (0) 2018.08.15
[隔蒜灸法][격산구법]  (0) 2018.08.15
[硫黃灸法][유황구법]   (0) 2018.08.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