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附子灸法][부자구법]
治腦瘻諸癰腫堅牢削

附子令如碁子厚正着腫上以小唾濕

附子艾灸附子令熱徹附子欲乾輒更唾濕之常令

附子熱徹附子欲乾輒更之氣入腫中無不愈[資生]
뇌루(腦瘻)와 여러 가지 옹종이 뜬뜬하여 진 것을 치료한다.

부자를 바둑알만한 두께로 썰어서 부은 곳에 붙이고

침을 약간 발라 부자를 적신 다음 쑥을 놓고 뜸을 떠서 열이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부자가 마르려고 할 때는 떼고 다시 침으로 부자를 적신다.

그리고 늘 부자에 열이 통하게 하며 부자가 마를 때에는 다시 새 것으로 바꾼다.

부자 기운이 헌데 속에 들어가면 낫지 않는 것이 없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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