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樞穴][중추혈]

위쪽 등부위,
뒤 정중선 위,
열째 등뼈 가시돌기 아래쪽 오목한 곳.
[출처][한의학연구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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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脊中一穴][척중1혈]

一名 [神宗], [脊腧].
在第十一隹頁節下間 俛而取之.
鍼入五分 禁不可灸(銅人).

일명 신종, 척유라고도 한다.
제11등뼈 아래에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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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樞一穴][현추1혈]

在第十三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三分 可灸三壯(銅人).

제13등뼈 아래에 있는데 엎드리게 한 다음 침혈을 잡는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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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門一穴][명문1혈]

一名 [屬累].
在第十四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五分 可灸三壯(銅人).

일명 속루(屬累)라고도 하는데 제14등뼈 아래에 있다.
엎드리게 한 다음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 3장을 뜬다[동인].
背部中行自項中央直脊至命門穴與臍相對,
若取一杖 正身立地以杖 從地起量至臍 

切斷却移向後量脊杖頭盡處 是命門穴也(綱目).
잔등의 후정중선을 따라 곧바로 내려와 명문혈에 오면 명문혈과 배꼽이 맞서 있다.
침혈을 잡을 때에는 똑바로 서게 하고 지팡이로 땅에서부터 배꼽까지를 재어 자른다.
그것으로 땅에서부터 등을 재어 지팡이 끝이 닿는 곳이 명문혈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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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關一穴][양관1혈]

在第十六隹頁節下間 伏而取之.
鍼入五分 可灸三壯(銅人).

제16등뼈 아래에 있는데 엎드리게 하고 침혈을 잡는다.
침은 5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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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腰腧一穴][요유1혈]

一名[背解], [髓孔], [腰柱], [腰戶], [髓空].
在第二十一隹頁節下間 宛宛中(銅人).

일명 배해(背解), 수공(髓孔), 요주(腰柱), 요호(腰戶), 수공(髓空)이라고도 한다.
제21등뼈 아래의 우묵한 곳에 있다[동인].
以挺腹地舒身 兩手相重 支額縱四體開 然後巧取乃得其穴(綱目).
땅에 엎드려 몸을 펴고 두 손을 포개어 이마를 받친 다음
팔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침혈을 잡는다[강목].
鍼入八分 留三呼 瀉五吸 可灸七壯至七七壯止(銅人).
침은 8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사할 때에는 5번 숨쉴 동안 꽂아 둔다.
뜸은 7-49장 뜬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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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督脈之別 名曰長强][독맥지별 명왈장강][독맥의 낙혈은 장강혈이다.] 

在脊骶端 挾膂上項 笙上
下當肩胛左右 別走太陽 入貫膂.
其病 實則脊强 虛則頭重
取之所別也(靈樞 經脈 第十).

꽁무니 끝에 있다.
등뼈대를 따라 목으로 올라와 머리 위에서 흩어졌다가 다시 내려가
어깨뼈로 가서 좌우로 갈라져 족태양방광경으로 갔으며 등뼈를 뚫고 지나갔다.
여기에 생긴 병은 실하면 잔등이 뻣뻣하고 허하면 머리가 무겁다.
이 때에는 이 침혈을 잡아서 놓는다[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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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督脈流注及孔穴][독맥유주급공혈.독맥의 순행과 침혈]


督脈者 起於下極之腧 並於脊裏上 至風府入腦,
上巓循額 至鼻柱 屬陽脈之海 中行 凡二十七穴(銅人).

독맥은 홍문의 유혈에서 시작하여 등뼈대 속으로 올라가 풍부혈을 거쳐
뇌에 들어갔다가 정수리로 나와 이마를 따라서 콧마루에 이르러
양맥이 모이는 곳에 속하였다.
정중선을 따라 27개의 침혈이 있다[동인].
督之爲言 都也.
陽脈都會, 男子之主也(入門)

독은 전부란 말이다.
양맥이 전부 모인 맥이므로 남자의 주되는 맥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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