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蕎麥麵][교맥면 / 메밀가루] 

 
治赤白帶下. 不拘多少, 以雞子淸和丸,
白湯空心下三五十丸, 卽愈[回春].
적대하와 백대하를 치료한다.
교맥면을 양에 관계 없이 계란 흰자위로 알약을 만들어,
끓인 물로 서른에서 쉰 알씩 빈속에 먹으면 바로 낫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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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木耳][상목이 / 뽕나무 버섯] 

 
主月水不調, 崩中帶下, 月閉血凝.
酒煎服, 或燒爲末酒服二錢.
월경이 고르지 않은 것과 붕루, 대하, 월경을 하지 못하여 혈이 뭉친 것을 주치한다.
술에 달여 먹거나, 태워서 가루내어 술에 두 돈씩 타서 먹는다.
槐木耳亦同[本草].
홰나무버섯[槐木耳]도 같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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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黃][대황 / 장군풀 뿌리] 

 
主血閉脹, 及諸老血留結成瘕.
煎服丸服並佳[本草].
월경이 막혀 배가 불러오른 것과 여러 어혈[老血]이 뭉쳐 가(瘕)가 된 것을 주치한다.
달여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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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胡索][현호색]


主月經不調, 崩中淋露.
煎服末服丸服並佳[本草].
월경이 고르지 않고 붕루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주치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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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稜][삼릉]



通月經, 破血瘕.
煎服末服丸服並佳[本草].
월경을 나오게 하고 혈가(血瘕)를 부숴 없앤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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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牡丹皮][목단피 / 모란 뿌리의 껍질] 


主月經不通.
煎服末服並佳[本草].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을 주치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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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薊小薊][대계소계 / 엉겅퀴와 조뱅이]


並主崩漏及赤白帶. 擣取汁服[本草].
둘 다 붕루와 적대하, 백대하를 주치한다.
찧어서 즙을 내어 먹는다(본초).
血崩, 取根五兩茅根三兩. 酒煮服[良方].
혈붕에는 뿌리 다섯 냥과 모근 석 냥을 술에 달여 먹는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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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艾葉][애엽 / 약쑥의 잎

 
主崩漏及帶下. 煎服之.
血崩, 熟艾雞子大阿膠珠五錢乾薑炮黑一錢, 同煎服[本草].
붕루와 대하를 주치하는데, 달여 먹는다.
혈붕에는 묵은 쑥 계란만큼과 아교주 다섯 돈,

건강(싸서 구워 새까맣게 된 것) 한 돈을 함께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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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芎藭][궁궁 / 천궁]


治崩漏.
煎服末服並佳[本草].

붕루를 치료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治血崩.

取一兩剉, 酒五盞煎至一盞, 去滓, 下生地黃汁一盞, 再煎二三沸, 分三服[良方].
혈붕을 치료한다.

한 냥을 썰어 술 다섯 잔에 넣고 한 잔이 되게 달인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다시 생지황즙 한 잔을 넣고 2, 3번 끓어오르게 달인다.

3번에 나누어 먹는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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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楡][지유 / 오이풀 뿌리] 

 
主帶下十二病,

一曰多赤, 二曰多白, 三曰月水不通, 四曰陰蝕, 五曰子藏堅,

六曰子門僻, 七曰合陰陽患痛, 八曰小腹寒痛, 九曰子門閉, 十曰子宮冷,

十一曰夢與鬼交, 十二曰五藏不定.

又治崩漏不止.

煎服末服並佳[本草].
대하 등 열두 가지 병을 주치한다.

열두 가지 병은 첫 번째는 붉은빛이 많은 대하,

두 번째는 허연빛이 많은 대하,

세 번째는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것,

네 번째는 음식증(陰蝕症),

다섯 번째는 자궁[子臟]이 굳은 것,

여섯 번째는 자궁 경부가 비뚤어진 것,

일곱 번째는 성생활을 하면 음부가 아픈 것,

여덟 번째는 아랫배가 차고 아픈 것,

아홉 번째는 자궁 경부가 막힌 것,

열 번째는 자궁이 찬 것,

열한 번째는 꿈에 헛것과 성교하는 것,

열두 번째는 오장이 불안정한 것이다.

또 붕루가 그치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도 좋다(본초).
赤白帶骨立者, 地楡一斤剉, 水熬成膏, 空心服二合, 日二[良方].
적대하와 백대하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骨立] 데는

지유 한 근을 썰어 물에 졸여서 고를 만든 다음 빈속에 두 홉씩 하루에 2번 먹는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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