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胡索][현호색]
主月經不調, 崩中淋露.
煎服末服丸服並佳[本草].
월경이 고르지 않고 붕루가 조금씩 나오는 것을 주치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內景篇] > [胞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桑木耳][상목이] (0) | 2019.12.10 |
---|---|
[大黃][대황] (0) | 2019.12.10 |
[三稜][삼릉] (0) | 2019.12.10 |
[牡丹皮][목단피] (0) | 2019.12.10 |
[大薊小薊][대계소계] (0)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