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積病][식적병]
帝曰 人有病 脇下滿 氣逆 二三歲不已 是爲何病?
岐伯曰 病名 曰息積 此不妨於食 不可灸刺 積爲導引服藥 藥不能獨治也(內經 奇病論篇 第四十七).
황제(黃帝)가 “옆구리 밑이 그득하고 기운이 치미는 것이 2-3년 동안 낫지 않는데
이것은 무슨 병인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기백이 “그런 병을 식적(息積)이라고 한다.
이때에 먹는 것은 아무런 장애가 없는데 뜸이나 침을 놓아서는 안 된다.
도인법(導引法)과 약을 함께 써야 하지 약만으로도 치료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내경].
宜服磨積元 化氣湯 兼 導引法(得效).
마적원이나 화기탕을 먹으면서 동시에 도인법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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