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加皮][오가피 / 오갈피] 


治風補虛 又治風痺 及痛風,

釀酒飮之名曰 五加皮酒(本草).
目僻眼? 有五花而自正 卽五加皮也

粗末酒浸 飮之 其目? 自正(雷公).
풍증을 치료하는데 허한 것을 보한다.

또한 풍비(風痺)와 통풍(痛風)도 치료한다.
술을 빚어 마시는데 이것을 일명 오갈피술(처방은 탕액편 곡식문에 있다)라고 한다[본초].
눈이 비뚤어진데 오갈피를 먹으면 눈이 바로 선다.
또한 오갈피를 거칠게 가루내어 술에 담갔다가 먹어도 눈이 곧 바로 선다[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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