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稀簽][희렴 / 진득찰] 

  
治中風 久百藥不差

五月五日 摘其葉嫩枝 酒蜜酒拌 蒸九蒸九曝 擣爲末 蜜丸 梧子大
溫酒 或米飮下50~70丸 久服 則眼目淸明 筋骨强健 髮白更黑(本草)
중풍이 오래되어 온갖 치료를 다 하여도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음력 5월 5일에 잎사귀와 연한 가지를 따서 술과 꿀에 버무려

아홉번 쪄서 아홉번 볕에 말려 가루를 낸다.
다음 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데운 술이나 미음으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몸이 든든해지며 희어졌던 머리털이 다시 검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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