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桑枝茶][상지다 / 뽕나무가지차]
治 偏風 及一切風,
桑枝未生葉者 剉炒 水煎 如茶 每服一盞 久服 則終身不患 偏風
又可預防風氣.
霜後葉 煮湯 淋惵手足 去風痺殊勝
편풍(偏風)과 모든 풍증을 치료한다.
잎이 돋기 전의 뽕나무가지를 썰어서 물에 달여 차처럼 한번에 1잔씩 마신다.
오랫동안 마시면 일생동안 편풍(偏風)㈜에 걸리지 않고 또한 풍기(風氣)도 미리 막을 수 있다.
서리맞은 잎을 달여서 그 물에 손발을 담그고 씻으면 풍비(風痺)를 없애는데 아주 좋다[본초].
서리맞은 잎을 달여서 그 물에 손발을 담그고 씻으면 풍비를 없애는데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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